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 정말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조건부 허용”입니다.
실업급여는 완전한 무소득 상태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기 근로나 일용직은 허용됩니다.
하지만 신고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급 중 알바 신고 기준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일을 했다면
금액과 상관없이 신고 대상입니다.
✔ 하루만 일해도 신고
✔ 현금 수령도 신고
✔ 배달·긱워커·유튜브 수익도 신고
✔ 무급 봉사도 신고
신고는 실업인정일에
근로 날짜, 시간, 소득을 기재하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소액이라 괜찮겠지.”
금액이 아니라 근로 사실 자체가 기준입니다
취업으로 간주되는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실업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 주 15시간 이상 근무
✔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 월 60시간 이상 근무
✔ 60시간 미만이라도 소득이 실업급여보다 많은 경우
✔ 사업자 등록
이 경우 실업급여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 15시간 기준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걸립니다.
🔎 실업급여 탈락 사유 5가지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미신고 시 불이익은 생각보다 크다
부정수급은 단순 경고로 끝나지 않습니다.
적발 경로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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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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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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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흐름 확인
적발되면 다음과 같은 처분이 가능합니다.
✔ 지급 중단
✔ 받은 금액 전액 반환
✔ 최대 5배 추가 징수
✔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소액이라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실업급여 신청 전 알바도 주의
퇴사 후 바로 신청하지 않고
일용직으로 10일 이상 일했다면
바로 수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2~3주 이후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 근로도 기록에 남습니다.
🔎 실업급여 신청 기한은 놓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은 어떻게 처리될까?
신고한 알바 소득은
해당 일자의 실업급여에서 공제되거나
일시 지급 정지될 수 있습니다.
숨겨서 전액 받는 구조가 아니라
신고하면 일부 조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신고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 실업급여 계산 방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가장 안전한 방법
알바를 하게 되면
즉시 고용센터에 알리고
실업인정 신청서에 정확히 기재하는 것.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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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자체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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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과 상관없이 신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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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5시간 기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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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시 5배 환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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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일부 공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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