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업인정을 마치고 나면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그리고 며칠 뒤, 2차 실업인정 안내 문자가 옵니다.
그때 보통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또 뭘 해야 하지?”
“1차처럼 교육만 들으면 되나?”
결론부터 말하면, 2차부터는 조금 달라집니다.
핵심은 ‘재취업 활동’입니다.
🔎 1차 실업인정 준비 방법 먼저 확인해보세요
2차 실업인정은 언제 진행될까?
보통 1차 실업인정일로부터 약 4주 뒤입니다.
즉, 지난 4주 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보고하는 절차라고 보면 됩니다.
신청은 실업인정일 당일에 해야 하고,
시간은 0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 시간은 꼭 지켜야 합니다.
2차 실업인정, 구직활동은 몇 번 해야 할까?
여기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일반 수급자라면
4주 동안 1회 이상 재취업 활동이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인정되는 활동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입사지원
-
면접 참여
-
온라인 취업특강 수강
-
직업심리검사
2차까지는 온라인 특강 1회로도 인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1차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복 수급자는 다르다
여기서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경우,
2차부터는 구직 외 활동(특강 등)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실제 구직활동(이력서 제출 등)이 필수입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특강만 듣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반복 수급자라면 꼭 확인해야 합니다.
1차와 2차 차이 한눈에 보기
| 구분 | 1차 실업인정 | 2차 실업인정 |
|---|---|---|
| 중심 내용 | 교육 수료 | 재취업 활동 |
| 활동 기준 | 교육 1회 | 4주간 1회 이상 |
| 특강 인정 | 가능 | 일반 수급자만 가능 |
| 반복 수급자 | 동일 | 구직활동 필수 |
🔎 실업급여 첫 지급은 언제 들어오는지 정리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신청 방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2차 실업인정 역시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경로는 동일합니다.
[실업급여] →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활동 내역을 입력하고,
증빙 자료(입사지원 화면 캡처 등)를 첨부한 뒤
‘임시저장’이 아니라 ‘전송 완료’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실수로 전송을 안 하고 나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2차 실업인정 후 입금은?
2차 실업인정이 완료되면
보통 28일분의 실업급여가 입금됩니다.
1차 때는 8일분이 들어와서 금액이 적게 느껴졌다면,
2차부터는 한 달치에 가까운 금액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체감이 큽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반복 수급자인데 특강만 수강
-
입사지원 증빙을 첨부하지 않음
-
실업인정일 당일 17시 이후 제출
실업급여는 규정을 지키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놓치면 바로 지연됩니다.
🔎 실업급여 수급 중 알바 가능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2차 실업인정부터는
“교육을 들었는지”가 아니라
“지난 4주 동안 재취업 활동을 했는지”가 핵심입니다.
✔ 2차는 1차 후 약 4주 뒤
✔ 4주간 1회 이상 재취업 활동
✔ 일반 수급자: 특강 가능
✔ 반복 수급자: 구직활동 필수
✔ 17시 전 전송 필수
✔ 28일분 입금
일반 수급자라면 비교적 부담이 적고,
반복 수급자라면 실제 구직활동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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