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도 직장내 성희롱일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괜히 문제 삼았다가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직장 내 성희롱을 겪은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책하고 깊은 우울감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참았다고 해서 괜찮은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지금 직장 내 성희롱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 직장내 성희롱이 어디까지 해당되는지
✔️ 신고하면 회사는 어떤 절차로 처리해야 하는지✔️ 가해자는 실제로 어떤 징계를 받는지,
✔️ 피해자는 어떻게 보호받는지
직장내 성희롱, 어디까지 성립될까?
직장 내 성희롱은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금지된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다음 요건을 충족하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내 지위 또는 업무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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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 부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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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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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직원, 입사지원자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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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출장, 업무 관련 차량·메신저도 해당
✔ 상대방 의사에 반하는 성적 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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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신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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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사생활에 대한 성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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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농담, 메시지, 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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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접대 강요
✔ 성적 굴욕감·혐오감 또는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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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히 거부하지 않았어도 성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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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면 해당
🔥가해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피해자가 느낀 수치심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직장내 성희롱 신고하면, 회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신고가 접수되면 회사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다음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 직장내 성희롱 징계 절차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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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접수 또는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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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없는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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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호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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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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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결과 통지 및 이행
✔ 조사 중에도 근무 장소 변경, 가해자와 분리, 유급휴가 등을 피해자 요청 시 즉시 시행해야 합니다.
✔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사건을 축소하거나, 합의를 강요하거나, 그냥 넘어가는 것은 위법입니다.
가해자 징계와 회사 책임, 어디까지 가능할까?
조사 결과 성희롱 사실이 인정되면 회사는 반드시 징계 조치를 해야 합니다.
🔹 가해자 징계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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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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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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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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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 회사가 의무를 어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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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미실시 → 500만 원 이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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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불이익 처우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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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교육 미실시 → 500만 원 이하 과태료
🚨 “회사 이미지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자” , “네가 참으면 된다” 와 같은 대응은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회사가 움직이지 않을 때, 외부 도움 받는 방법
사내 처리가 어렵거나 2차 가해가 발생했다면 외부 기관을 활용하세요.
✔ 바로 도움 받을 수 있는 기
국가인권위원회 (☎ 1331)
여성긴급전화 1366 (24시간)
✔️ 신고 전에는 문자, 메일, 녹음과 당시 상황을 기록한 메모, 목격자 진술을 최대한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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