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찾아보셨는데 어디서 신청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시죠?
그 이유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이 먼저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가입 조건은?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이 사업에 먼저 참여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리 내 조건이 맞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회사 인사팀에 먼저 물어보거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 확인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회사가 참여 중이라면, 청년 본인은 아래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 기준: 채용일 기준 만 15세 이상 ~ 34세 이하
고용 형태: 정규직으로 채용된 경우
근로 시간: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급여 수준: 월 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거주지 제한: 수도권 회사라면 '취업애로청년' 해당자 필수
🚨취업애로청년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였거나 고졸 이하 학력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자립준비청년 등이 해당됩니다. 반면, 비수도권형은 이 조건 없이 일반 청년도 모두 참여가 가능합니다.
수령금액은 얼마?
✔️ 수도권 회사라면 청년 개인에게 직접 현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회사가 최대 720만원을 받는 구조예요.
✔️ 비수도권 회사라면 청년 본인도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근속하면 본인 통장으로 들어오는데, 회사 위치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수도권 회사에 다니는 경우
청년 개인 통장으로 직접 현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기업이 최대 72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 구조고, 청년은 고용 안정이라는 혜택을 간접적으로 누리게 됩니다.
비수도권 회사에 다니는 경우 (청년근속 인센티브)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근속하면 기업뿐만 아니라 청년 본인 통장으로 직접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회사 위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비수도권 지역: 최대 480만 원 (6·12·18·24개월 차에 각 120만 원씩 분할 지급)
우대지원지역: 최대 600만 원 (각 150만 원씩 분할 지급)
특별지원지역: 최대 720만 원 (각 180만 원씩 분할 지급)
※ 주의: 지역별 배정된 예산에 따라 장려금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취업 후 빠르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기업이 먼저 신청해야 합니다.
PC에서 고용24에 접속해 기업 소재지 관할 운영기관을 선택하고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모바일이 아니라 PC에서만 신청 가능합니다.
청년 채용 전에 먼저 신청하는 게 원칙이지만 청년을 먼저 채용했다면 채용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비수도권 청년은 참여기업에서 6개월을 채운 뒤, 고용24에서 개인 지원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청년 모두를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기존에는 취업애로청년 유형과 빈일자리 업종 유형으로 나뉘어 복잡했으나, 2026년부터는 비수도권 지역의 유능한 인재 유출을 막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형'과 '비수도권형' 체제로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청년이 먼저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창구를 못 찾으셨던 거예요.
내 회사가 사업에 참여 중인지 먼저 확인하고, 비수도권이라면 6개월 근속 후 직접 지원금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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