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있어도 통장 압류 안되는 방법

 


채무가 있어도 통장 압류 안 되는 방법, 정말 있을까?

채무가 있거나 신용불량 상태가 되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이 있습니다.
“통장부터 막히는 건 아닐까?”, “월급이나 생활비는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불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채무가 있다고 해서 통장 개설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은행의 예·적금 거래, 즉 수신 업무는 신용도(대출)와 원칙적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무 통장이나 만들면 압류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제도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나의 상황을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채무 있어도 통장 개설이 가능한 경우


1️⃣ 일반 시중은행·제2금융권

채무가 있거나 신용불량자 상태라도 신규 통장 개설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압류 이력이나 채무불이행자 정보가 은행 전산에 공유되어 있다면, 체크카드 발급이나 일부 서비스 이용에는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기존 거래가 없는 다른 금융기관

이미 압류된 통장이 있다면 다른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처럼 기존 거래가 없던 금융기관이 대표적입니다.


3️⃣ 개인회생·개인파산 진행 중

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했다고 해서 통장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파산 선고 전에 압류된 통장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해야 합니다.



통장 압류를 피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압류방지통장(행복지킴이 통장)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라면, 주민센터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 법적으로 압류가 불가능한 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2026년부터는 ‘전 국민 생계비계좌’

2026년 2월부터는 수급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1인당 1개의 생계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 보호

  • 모든 금융권 통틀어 1개만 가능



🔥이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계비계좌 신청방법과 조건 정리한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정리하기


상황추천 방법
기초생활수급자행복지킴이 통장
일반 채무자기존 거래 없는 은행
2026년 이후생계비계좌
기존 은행에 채무다른 금융기관 이용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 새로 만든 통장도 압류될 수 있습니다
    채권자가 추가로 압류 신청을 하면 신규 통장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 상계 처리 위험
    채무가 있는 은행에서는 압류가 아니더라도
    예금이 자동으로 빚 상환에 쓰일 수 있습니다.


  • 20영업일 제한
    최근 통장을 개설했다면, 다른 은행에서 추가 개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채무가 있거나 신용불량자 상태라도 통장 개설은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만들 수 있느냐’보다 ‘어떤 통장을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 정부 제도로 보호받을 수 있는 통장
✔ 기존 채무와 분리된 금융기관
✔ 앞으로 확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불필요한 압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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