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로 학원 다닐 때, 나라에서 수강료를 지원해 주는 것 외에 수업을 듣는 동안 매달 현금이 따로 통장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훈련장려금’과 2026년 신설된 ‘특별훈련수당’입니다.
조건이 맞는데도 제도를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참 안타까웠는데요.
2026년 달라진 점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니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을 놓치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1. 훈련장려금, 어떤 분이 얼마나 받나요?
수강료 지원과는 전혀 별개의 돈입니다.
카드에서 수강료가 빠져나가는 것과 상관없이, 수업을 들으러 다니는 동안 생계 부담을 덜어주려고 매달 현금으로 따로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 받을 수 있는 분 (자격 조건)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을 수강 중인 분입니다.
☑️ 현재 일을 하지 않는 실업 상태인 분
☑️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분
☑️ 자영업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분
💰 50~60대가 주로 듣는 일반 직업훈련 기준 받는 금액
요양보호사, 컴퓨터 자격증, 바리스타, 제과제빵 같은 일반 직업훈련 과정은 수업 시간에 따라 이렇게 계산되어 입금됩니다.
✔️ 하루 수업이 5시간 이상 : 하루 5,800원씩 계산하여 월 최대 11만 6천 원
✔️ 하루 수업이 5시간 미만 : 하루 2,500원씩 계산하여 월 최대 5만 원자영업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월 최대 36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
✔️ 출석률 80% 미만은 제외 : 한 달 출석률이 80% 미만이면 그달은 장려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중복 지급 불가 :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특별훈련수당'도 따로 나옵니다
2026년부터 사는 지역에 따라 매달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월 10만 원
✔️ 비수도권 지역: 월 2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월 30만 원※ 특별훈련수당이 적용되는 과정인지는 고용24 검색 창에서 확인하거나 고용센터(☎ 1350)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2. 2026년 달라진 것
⚠️ 자부담금이 생긴 특화과정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실상 무료로 들을 수 있었던 국가 특화훈련 과정들(K-디지털 트레이닝,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에 본인부담금이 일부 신설되었습니다.
훈련비의 최대 10%를 본인이 내야 하며, 자부담 총액은 최대 6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우리 5060 세대가 주로 듣는 요양보호사, 컴퓨터, 바리스타, 제과제빵 학원은 이번 자부담 신설과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존대로 수강료의 15~55%만 부담하시면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족은 자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 중도에 그만두면 불이익이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수업을 중간에 포기하면 내 배움카드 한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1회 중도 포기: 카드 한도 20만 원 차감
2회 중도 포기: 카드 한도 50만 원 차감
3회 중도 포기: 카드 한도 100만 원 차감 부득이하게 그만둬야 할 사정이 생기면 무작정 결석하지 마시고, 반드시 학원과 고용센터에 먼저 연락해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3. 수료 후 '이것' 하나만 꼭 챙기세요!
수강이 끝나면 30일 안에 고용24에서 만족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잘 마쳐놓고도 이걸 깜빡해서 마지막 달 훈련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발생합니다.
수료 날짜에 맞춰 달력에 미리 메모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용24 마이페이지에서 수강 종료 후 만족도 조사 항목을 찾아 작성하시면 끝납니다.
카드로 학원비를 내는 것 외에도, 성실히 수업을 들으면 나라에서 매달 통장에 넣어주는 소중한 지원금이 있습니다.
조건이 된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마지막 날 만족도 조사까지 꼼꼼하게 챙기셔서 당당하게 모든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내가 받을 수 있는 조건인지 확인하셨나요?
지금 바로 고용24에서 140시간 이상 장기 과정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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