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부터 1·2유형 차이까지 쉽게 정리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2유형 비교 썸네일

실업급여가 끝났거나,
아직 고용보험 조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1유형, 2유형, 중위소득 60%, 취업활동비…
용어부터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받을 수 있는 걸까?”
“1유형이랑 2유형은 뭐가 다른 거지?”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신청 방법부터 지원 금액, 유형 차이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

읽고 나면 최소한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국민취업제도 핵심정리 카드

신청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고용24에서 신청합니다.
회원가입 후 ‘취업지원 신청’을 선택하고, 가구원 정보와 소득·재산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오프라인은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 신청입니다.
신분증과 기본 서류를 지참하면 상담을 통해 접수가 진행됩니다.

심사에는 보통 3~4주 정도 걸립니다.

신청이 승인되면 담당 상담사와 취업활동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행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진행됩니다.



1유형 지원 내용


1유형은 생활 안정이 필요한 저소득 구직자를 중심으로 지원됩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

  • 최근 2년 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 경험

지원 금액은 월 60만 원, 최대 6개월입니다.


항목 금액 비고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6개월
부양가족 추가 월 10만 원 최대 40만 원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 원 근속 시 지급


🔎 중위소득 계산이 헷갈린다면 중위소득 계산 방법을 정리한 글을 참고하세요.



1유형과 2유형 차이점


2유형은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청년·중장년층을 위한 유형입니다.
현금성 구직촉진수당은 없지만, 취업 준비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구분 1유형 2유형
현금 지원 월 60만 원 없음
취업활동비 훈련수당 별도 월 최대 284,000원
대상 저소득 중심 청년·중장년

직업훈련을 적극 활용하려는 분이라면 2유형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될까


실업급여를 받았던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종료 시점과 소득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실업급여 이후 받을 수 있는 지원 정리한 글을 확인해보세요.


재참여는 원칙적으로 종료 후 3년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요약정리 카드


마무리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아니라, 취업을 전제로 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생활비를 보완해주면서 동시에 취업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1유형은 생활 안정 중심, 2유형은 취업 준비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느 유형이 더 좋다기보다 지금 내 상황에 어떤 구조가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조건이 애매해서 신청을 미루는 것”입니다. 소득과 재산 기준이 조금 복잡해 보여도 직접 계산해보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원은 아는 사람만 받는 구조입니다.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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